26년 10월 낙엽비 내리던 날, 함께라서 더 따뜻했던 우리 센터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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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주간보호센터 평화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기관 시설평가 A등급 최우수기관입니다.
평화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인지, 신체, 미술, 음악, 공예, 사회적응활동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웃음이 가득한 평화노인주간보호센터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든 10월! 저희 센터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느끼고자 가을 나들이를 준비했어요 ^__^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ㅠㅠ 하필 나들이 당일, 이례적인 가을 한파가 찾아오며 날씨가 무척 추웠습니다. 혹시라도 어르신들께서 감기에 걸리시진 않을까 걱정되어, 전날 보호자님들께 따뜻한 옷을 꼭 챙겨주십사 미리 말씀드렸어요. 보호자님들께서도 꼼꼼히 챙겨주신 덕분에 어르신들 모두 포근한 차림으로 나들이를 나설 수 있었어요.
추운 날씨를 고려해 이번 나들이는 아주 짧게! 산책만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따사로운 가을 햇볕 아래에서 어르신들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 유정천리와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바깥 공기를 한껏 즐기셨답니다 // ^3^ // 짧은 시간이었지만, 햇살 아래 울려 퍼지던 어르신들의 노랫소리 덕분에 추위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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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좋으신 몇몇 어르신들께서는 실외운동기구로 으쌰으쌰! 운동도 하셨습니다 ヽ(✿゚▽゚)ノ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지는 나들이 시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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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마친 뒤에는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서둘러 센터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을 소풍을 마무리하기는 너무 아쉬워 저희가 실내 소풍을 준비하였습니다!! *^____^* 아늑하게 센터 안에 돗자리를 펴고, 어르신들과 동그랗게 모여 앉아 제법 소풍 분위기를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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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선생님께서 특별히 가을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 낭송을 해주셨어요. 그런데 시 낭송만 하면 조금 섭섭하잖아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어르신들 머리 위로 낙엽비를 사르르 뿌려드렸답니다 ^_^
돗자리 위로 살포시 내려앉는 낙엽,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시 한 편…
생각만 해도 운치 있지 않나요? 어르신들께서도 떨어지는 낙엽을 손으로 받아보시며 소녀, 소년처럼 환하게 웃어주셨어요.
또, 어르신들의 노래 장기자랑 시간도 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노래도 불러주시고, 평소 좋아하시는 노래도 많이 불러주셨어요! ♪(^∇^*) 노래를 불러주신 어르신들께는 특별히! 정성껏 준비한 선물도 드렸답니다?
하지만, 노래 불러주신 어르신들께만 선물을 드리면 좀 서운하시겠죠?
그래서 저희 센터에서 우리 어르신들 모두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보들보들 포근한 목도리를 준비했어요 . 목도리를 받아 드시고는 바로 목에 둘러보시며 "따뜻하다~", "곱다~" 하시는 모습에 저희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 올 겨울 우리 어르신들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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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추운 날씨 때문에 계획했던 나들이를 다 하지는 못했지만, 함께였기에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가을 소풍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평화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날씨가 춥든 덥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먼저 생각하며 늘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곁을 지키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